2009년 10월 28일
작품 촬영

지난 주말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대구의 현우님 부탁으로 도예작품에 대한 촬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막 사진을 다시 시작한 처지임에도 ‘그까이꺼 걍 대~충’ 정신으로다  일단 부딪혀 보기로 했습니다.

대구에서 활동하시는 김종숙님의 작품인데 모든 작품이 흙으로 빚은 것이고 크기도 큰 편이라 촬영하는 시간보다는 셋팅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습니다.


촬영후 보정한 이미지 몇컷을 보자면...








현우님이 열심히 구상한 작품마다의 배경과 전경 구성 셋팅에 따라가지 못하는 어설픈 촬영이었습니다.

이번 일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역시 조명을 잘 이용한다는 것은 머나먼 길이라는 것입니다.





by 잿빛하늘 | 2009/10/28 15:45 | 사진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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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ENO at 2009/10/29 13:14
사진을 발로찍는 저로써는 (ㅋㅋㅋ)
조명을 한번도 이용해본적이 없습니다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정말 어려울 것 같아요;;;
Commented by 잿빛하늘 at 2009/11/04 09:48
(ZENO) 정말 힘들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한 10년은 해야....
Commented by 여백 at 2009/11/02 09:30
광이 너무 빤닥 빤닥..
-,.-"
Commented by 잿빛하늘 at 2009/11/04 09:49
(여백) 할 말 없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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