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5일
아이들
아주 간만에 아이들 사진을 올리는군요.
사진을 찍은지는 좀 됐는데 몇컷 찍지 않아서 정리하는걸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에야 하네요.

큰 놈 영준이는 이제 좀 컷는지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런 표정이 나오질 않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이들은 카메라를 들이대면 모두 V자를 그립니다. 그것도 안두번이지.. 지겨우니 셔터가 안눌러지더군요.
그나마도 하나 건진 사진....



그리고 녀석들 비누방울 놀이하는걸 몇컷찍었습니다.

큰 놈이 불고...

작은 놈은 열심히 터트리고...
사실 희준이도 비누방울이 있었는데 처음 한번 불고 그 방울 잡겠다고 뛰다가 다 엎질러서 결국 형이 부는 방울만 쫓아다녔습니다. ㅎㅎ



역시 아이들 찍을땐 망원으로 노는걸 찍어야겠어요.





by 잿빛하늘 | 2009/06/25 09:18 | 나 그리고 우리 | 트랙백 | 덧글(3)
Commented by 국땡이 at 2009/06/30 19:31
영준이의 헤어가 아주 좋군요 이준표인가요?.,.ㅋㅋㅋ
희준이도 많이 컷네요,,
남자애들은 저렇게 크면 간지 절대안나는 캐릭티를 좋아라 한다더니 역시 사내아이답게 커플로 입었네요,,ㅋㅋㅋ

역시 애들사진은 몰카..가 좋죠,,ㅋㅋ
영준군은 살짝 통통해 보이기도 하고 많이 타기도 햇네요,,ㅋㅋ
Commented by 잿빛하늘 at 2009/07/01 09:44
(핑크) 영준이가 희준이보단 생긴 것이 좀더 토속적이라 머리를 볶아줬어요. 한결 나아보이더군요.
근데 학교 친구들은 둘리에 나오는 마이콜이라고 놀린다고 하더군요. ㅋ
Commented by 국땡이 at 2009/07/06 19:32
ㅋㅋㅋ 마이콜이라구요?..
하긴 요즘 둘리가 새롭게 나와서 해주긴 하더라구요...
어렸을적 놀림감이 있다는 건 논리정연하지 못한 아이일수록 말싸움에 밀리는 이유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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